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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인녕 본부리더
하루하루 오픈을 기다렸던 프로젝트. 처음부터 끝까지 공을 들인 만큼 좋은 성과를 기대해 본다. “로타릭스를 만난 덕분에 이 멋진 프로젝트 또 해냈습니다. 든든한 우리 팀원들 덕분입니다. 늘 고맙고, 앞으로도 파이팅해요!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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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고슬 리더
다행히 그리고 무사히. 봄이 오기 전에 오픈 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. 모든 프로젝트가 그러했지만, 이번에도 어김없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다양한 ‘변수’들을 경험했다. 덕분에 업무의 폭이 확장됨을 느낄 수 있었다 “세계적인 로타릭스가 국내 맘들의 마음에도 견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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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원 리더
로타텍이 좋을까, 로타릭스가 좋을까, 집 밖 한 발자국 데리고 나가는 것도 조심스러운 볼 빨간 아가를 안고 병원 로비에서 포털 사이트 검색창을 전전긍긍하며 고민해 결정해야 했던 2년 전의 어느 하루를 떠올렸다. 그날, 로타텍을 맞췄었다. 어디까지나 그것은 로타릭스를 이렇게 만나고, 알고, 겪기 전의 일이니까. 그 로타릭스가 이 로타릭스였고, 프로젝트까지 마치게 되니, 그때의 결정이 아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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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수현 리더
개인적으로 처음 경험해 보는 제약회사 일이다 보니, 색다른 업무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었다. 우리 본부에겐 그 어떤 것을 맡겨도 기대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해 낸다는 것을 경험한다. IX는 정말 최강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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